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크 오도리지 (문단 편집) === [[캔자스시티 로열스]] === 2008-2010 시즌 동안 브루어스 루키 리그와 싱글 A를 왔다갔다 하면서 9승 9패 ERA 3.68 197삼진을 가록하였다. 그리고 밀워키가 성적을 내기 위해 빅네임을 트레이드해오기 위해 유망주 4명을 내주었는데 트레이드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캔자스시티 로열스]] Get : [[알시데스 에스코바]](내야수) + [[로렌조 케인]](외야수) + [[제레미 제프리스]](투수) + 제이크 오도리지(투수). [[밀워키 브루어스]] Get : [[잭 그레인키]](투수) + 유니에스키 베탄코트(내야수) + 200만불. 트레이드 당시에는 브루어스가 이득보고 로열스가 손해가 아니냐는 평이 많았지만 에스코바, 케인이 주전 선수로 성장하면서 활약해주고 있고 오도리지는 이후 윌 마이어스와 함께 제임스 실즈 및 웨이드 데이비스를 받아오는 주요 칩으로 쓰이면서 로열스에게도 큰 이득이 되었다. 브루어스 입장에서도 그레인키가 잘 던져주었고 떠날 때에는 잔 세구라를 남겨주었기 때문에 윈윈 트레이드가 되었다. 저 트레이드에서 밀워키가 내준 유망주들은 현재 단순히 주전급 선수가 아닌 올스타급 선수로 성장했고 심지어 로렌조 케인과 제레미 제프리스는 다시 브루어스로 돌아가서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끄는 주역이 되었다... 로열스로 넘어간 2011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는 베이스볼 아메리카에서 선정한 69번째 유망주에 선정되었고, 시즌 중반까지 활약하면서 23번째까지 순위가 올랐다. 결국 2011 시즌 최종 싱글A+에서 5승 4패 ERA 2.87을 기록하며 텍사스 더블A 5번째 유망주에 선정되었다. 기대를 한몸에 받고 2012 시즌에는 더블 A와 트리플 A를 왔다갔다하며 15승 5패 ERA 3.03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올스타 퓨처스게임에도 등판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시즌 막판에 데뷔 첫 빅리그 콜업이 돼서 데뷔도 치렀다. 하지만 대권도전을 노리는 로열스의 사정상 또 다시 트레이드 대상에 올랐고 결국 유망주 패키지로 탬파베이-캔자스시티간의 트레이드에 이름을 올렸다. [[캔자스시티 로열스]] Get : [[웨이드 데이비스]](투수) + [[제임스 실즈]](투수) [[탬파베이 레이스]] Get : [[윌 마이어스]](외야수) + 제이크 오도리지(투수) + 패트릭 레오나드(내야수) + [[마이크 몽고메리]](투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